이 세상의 어떤 민족 어떤 과학자가 만든 인공적인 불빛이라 하더라도 한 낮의 태양 빛 아래에서는 아무 빛도 못내는 것을 보며, 사람의 지식과 기술은 주님앞에서는 형편없이 작고 보잘것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.
'기독교 신앙--★☆ > 신앙 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도신경을 외우면서 (0) | 2016.04.10 |
---|---|
산을 옮기는 겨자씨 믿음 (0) | 2015.09.13 |
우리를 다이아몬드로 빚어주신 하나님 (0) | 2015.09.10 |